알래스카" 도로를 달리며 만나는 풍경" 알래스카에 와서 달린 마일수가 수십만마일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이 더 많습니다. . 그만큼 알래스카가 광활하고 드넓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매일 같은 길을 가지만, 늘상 다른 모습으로 반겨주기에 장거리를 운전 하면서도 늘 새롭고 신선한 풍경으로 다가옵..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23
알래스카" 집밥과 식당밥 " 식당에서 아무리 맛있는걸 먹어도 집밥만 못한게 아닌가 합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집밥을 더 좋아하시지요. . 우리의 호프 사이판 누님이 풍요로운 식탁을 꾸며주셔서 아주 호강을 합니다. T.G.I에서 다양한 요리를 먹어봐도 아무래도 느끼해서 먹은 것 같지는 않네요. . 역..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15
알래스카" 놀이기구 타러오세요 " 모처럼 놀이동산에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용인이나 서울대공원등 놀이동산에 가서 다양한 놀이기구등을 탔던 옛시절이 생각나더군요. . 저는 겁이 많아 무서운건 잘 타지 못하고 구경만 하는걸로 족했습니다. 특히, 청룡열차 한번 타고 아주 질겁을 하고는 했지요.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13
알래스카 " Bear paw Festival " 작년에 축제를 벌였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일년이 되었네요. 그리고, 벌써 절반의 여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 알래스카의 여름은 황금같은 소중한 나날들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기만 합니다. . 이글리버에서 치러지는 행사의 정식명칭은 "2016 Eagle river Bear paw Festi..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12
알래스카 " July 4th Celebration & Parade " 미국은 역사가 상당히 짧은 나라임에 틀림이 없지만 오히려 그 역사에 반비례해서 세계 제 1의 국가로 성장하게 되었지요. . Kingdom of Great Britain 라는 나라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연합왕국입니다. Kingdom of Great Britain의 지배를 받던 13개의 식민지에서 미국독립전쟁이 1775년부터 장장 8..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10
알래스카" 연어낚시 이야기" 알래스카는 지금 연어 낚시가 한창이긴 하지만 아직 오픈하지 않은 곳이 더 많아 성수기는 아직 아닙랍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어낚시가 한창인 곳을 찾아 그 현장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 킹새먼만 올라오는 곳인지라 여기를 찾는이들은 거의 고정적입니다. 왕연어를 최고로 치니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10
알래스카" 구름들의 이야기 " 알래스카를 여행하며 느끼는점은 언제나 구름이 한 몫을 단단히 한다는 점입니다. 구름 보는 재미가 남다른게 바로 알래스카인데, 매일 보는 같은 곳 일지라도 구름으로 인해 새로운 곳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을 줍니다. . 그래서 알래스카의 구름은 남다릅니다. 누구나 와서 금방 느끼는게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09
알래스카" 한인문예 출판기념회" 알래스카에도 문학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얼마 되지않은 한인사회이지만 글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 " 알래스카 한인문예협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들의 땀과 정성이 들어간 작품집이 발간이 되어 오늘 출판 기념회를 가졌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관에서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02
알래스카"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 행사" 오늘은 한인들의 잔칫날이기도 합니다. 바로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 행사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한국과 알래스카의 다양한 교류와 교역,그리고 한인들이 알래스카에서 이룩한 다양한 업적들이 총정리되어 알래스카주와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 축제와 거리풍경 2016.06.27
알래스카" 필리핀인들의 축제" 어느나라건 다양한 국가와 민족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개방화에 따라 다민족 다국가들의 공동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필리핀인들의 축제가 있어 그 현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새로운 문화와 풍습은 보는이로 하여금 호기심.. 축제와 거리풍경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