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하늘끝까지" 아직도 여정이 남아있네요. 걷고 달리고 또 걷고 야생화와 구름을 뒤쫒아 하염없이걷는중 입니다. 작은 야생화 하나하나 눈과 마음에 담으며 , 차곡차곡 마음의 책갈피에 쌓고 있습니다.만나는 강마다 만나는 구름마다 , 인사를 건네고 작은 속삭임을 들려줍니다.아직도 걷고있니? 1967..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01
"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인연들" 오늘도 역시 여행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인연들과 순간들, 그리고 작은 이야기들로오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볼까 합니다.소소한 이야기 들이지만, 정감이 뚝뚝 묻어나는 풍경들과 함께오늘 또 하루를 장식하고 싶습니다. 작은 일상의 연속인 여행의 참맛을, 진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31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팔도강산 유람할제~ 얼쑤...ㅎㅎㅎ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보면 정말 팔도강산 유람하는 기분이 듭니다. 한국에서도 그런 영화가 팔도강산 유람할제~ 얼쑤...ㅎㅎㅎ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보면 정말 팔도강산 유람하는 기분이 듭니다.한국에서도 그런 영화가 유행이었지요.김희갑씨와 황정순씨가 나오는 "팔도강산"이 시리즈로 나와서 많은 국민들에게사랑을 받았었지요. 비단, 경치구경만 하는게 아니라 곳곳에 살고..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30
"원주민 문화유산센터"를 가다 alaska Native Heritage Center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유산 센터)방문기 입니다. 오늘은 원주민들의 생활상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앵커리지에 있는곳인데, 불과 차로 30분 내외랍니다. 주소는 8800 Heritage Center Dr. , Anchorage, AK 99504-6100 입니다.전화번호는 Toll Free: 800-315-6608 | Local: 907-33..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29
"추가치 산맥의 설산풍경 특집" 더운날에는 무조건 시원한 풍경을 마음껏 보는게 제일 좋은 피서법이 아닌가 합니다.찌는듯한 더위에 설산을 바라보노라면, 온갖 세상의 근심걱정을 다 잊어버릴수 있지않나 합니다. 고민 왕창 하시는분들은 그저 넋놓고 설산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그러노라면, 설산속에 아주 명쾌한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27
"연어와 갈매기 그리고 무스" 알래스카는 지금 바야흐로 물보다 많은 연어철 입니다. 연어가 모이는곳에는 늘 곰과 독수리, 갈매기가 등장을 하는데오늘은 더위를 식혀드리기 위해 설산과 연어,갈매기 그리고 무스 아주머니의 깜짝 출연이 있겠습니다. 여름에 만나는 설산은 너무나 감동적 입니다.금방이라도 눈사람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26
'한여름의 축제" 한여름 중간에서 축제가 벌어지면 , 저 같은 이는 더위에 헉헉 거린답니다. 백인들이야 워낙 선텐을 좋아하니 날씨에 상관없이 즐기지만,저는 정말 땡볕에 나가는게 두렵기조차 하답니다. 정말 태양을 두려워하는 이중 한사람이랍니다.장시간 커메라 두대를 목에걸고 그 쨍볕에 나가서 .. 축제와 거리풍경 2014.07.25
"겨울에 뜨는달" 요새 너무 날씨가 덥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왔습니다.알래스카의 겨울 풍경으로 한방에 더위를 확 날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많은분들이 궁금하시는점, " 알래스카 겨울은 낮이 없다면서요? 그럼 밤만 있나요?"그래서 준비한 " 겨울에 뜨는달" 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사진을 찍을만큼 환하.. 축제와 거리풍경 2014.07.24
"하늘에서 꿈꾸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행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알래스카의 주도인 주노를 가기위해 부지런을 떨었습니다.말짱하던 하늘이 갑자기 비로 바뀌어 주노 공항에 도착하니소나기가 내리더군요. 저야 비오면 비오는대로 모든 날씨를 좋아합니다.날씨에 구애됨이 없이 즐기는 편입니다.자! 그..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23
"알래스카 축제일정" 알래스카는 각종 문화시설이나 고전적인 건물들이나 명승지가 있는건 아니랍니다.그대로의 자연 전체가 주는 감동을 느끼는 그런곳입니다.자연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그저 달리고 또 달릴뿐 입니다.천천히 달리던, 빨리 달리던 본인의 마음이지만, 자연을 닮기 위해 왔다면 천천히 달..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