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북극을 향하여" ALASKA 북위 66도 33분인 북극권에는 수만년전 시베리아에서 베링해협을 질러 정착한 원주민들이 살던 고장이었습니다. 극한의 추위속에서도 그들 나름대로의 생활방식을 고집하면서 살던 원주민의 그후손들이 살고 있으며 금광과 개스가 발견되면서 백인들의 유입이 급격히 증가한 곳이..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06
"내멋대로 한번 살아보자" 한번 태어난 인생인데 늘 묶여서 살수는 없는것 아닐까요?저도 너무나 오랜기간동안 회사생활에 목숨걸고 충성을 한뒤 내마음대로 살고싶어 회사를 과감히 그만둔뒤 정말 내마음대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싶은일, 내가 원하던것들, 그동안 하지못해서 늘 안달을 했던일들을 .. 축제와 거리풍경 2014.06.04
"예술이 뭐 별건가요?" .현충일이라 많은이들이 들로 산으로 몰려 나갔나 봅니다. 공원을 갔더니 점점 사람이 많아지더군요. 아침에 운동을 나갔는데,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더운기운이 감돌았습니다. 미적 감각을 살리기 위해서 작은 행사장을 찾아 모처럼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보고 또보다보면, 미적감각이.. 축제와 거리풍경 2014.05.28
"브라질리언 식당을 가다" 오늘은 브라질 스테이크 하우스를 소개 합니다. Rodizio의 그릴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정통 브라질 스테이크 하우스 입니다. 설립자이자 회장인 이반 우트 레라 는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태어났으며, 1995 년에 설립되었습니다. Rodizio의 그릴은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 CBS 뉴스, NBC .. 축제와 거리풍경 2014.05.15
"보석을 좋아하시나요?" 돈의 가치척도가 되어버린 보석들. 목숨을 걸고 지하에서 각종 보석을 채취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빛나는 돌들을 좋아하게된 인류의 역사는 너무나 오래전부터였습니다. 반짝이는 돌을 좋아하게된 인간들은 각종 전쟁때마다 약탈의 대상이 되고는 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지하 광.. 축제와 거리풍경 2014.05.09
"연어들의 놀이터"를 가다 어제 보여드린 chitina 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려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칫나까지 가셔서 그냥 볼게 없네 그러면서 실망 하실까봐 좀더 정확한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칫나를 가시면 이왕이면 움직이면서 즐기셔야 합니다. 그저 풍경만 바라보시면 별 의미가 없습니다. 경비가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5.04
알래스카 여행안내5부 " 북극을 향하여" 자! 오늘도 시작해 보도록 할까요. ALASKA 여행안내 5편 이네요. 연어잡이가 한창인 칫나부터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가 워낙 넓다보니, 서울만한 크기에 집한채 달랑 있는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동네이름을 말씀 드려도 도저히 감이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니, 여행을 하시..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5.03
"부활절 풍경 " 부활절이 되면, 모두들 교회를 찾거나 집에서 온가족이 모여서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들이 모여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식당들이나 상가들도 문을 아예 닫거나 일찍 영업을 끝내더군요. 예수님이 부활을 하신건 아는데, 제가 문외한이라 그후의 이야기를 잘 알지 못한답니다. .. 축제와 거리풍경 2014.04.23
"할미꽃의 전설 " 소일거리로 집에서 각종 화초를 가꾸는데 겨울동안 집안 화분에만 있다가 , 봄이 오는것 같아 정원에다 옮겨 심었습니다. 그런데, 눈이 한차례 내리는 바람에 불안불안 하더군요. 너무 일찍 아이들을 옮겨 심은것 같아 한편으로 미안 하기도 하네요. 그럼 저만의 작은 정원으로 가보실까.. 축제와 거리풍경 2014.04.17
"야호! 온천여행을 떠나자" 온천문화 그러면 목욕문화가 떠오르고, 나라로는 역시 로마가 단연 으뜸이 아닌가 합니다.목욕문화가 발달하면 , 나라가 쇠한다는 이야기가 있지요.온천으로 유명한 일본이, 지진으로 불안불안 하긴 합니다.오늘은 온천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자! 모두 온천가실 준비는 되셨나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