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야호! 연어 시즌이다 " 기다리고 고대하던 연어 시즌이 오픈 되었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Ship Creek 에 연어 낚시가 오픈 되었습니다. 기나긴 기다림 속에서 연어 낚시를 벼르던 이들이 낚시대를 둘러메고 낚시터에 모여 들기 시작했습니다. . 사이판 고모님 가족분들과 함께 들른 낙시터 풍경과 잠시.. 축제와 거리풍경 2018.05.25
알래스카 " 새들의 놀이터 " 관측 할 수 있는 포인트이며 , 다양한 조류 관찰이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 특히, 하이킹 코스가 한없이 이어져 가족들끼리 자전거를 타고 , 산야를 누빌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 훌리건을 잡으러 갔다가, 물 때를 잘못 만나 되돌아 오는 길이었습니다. 비바람이 몹시 불어 훌리건.. 카테고리 없음 2018.05.18
알래스카 " 불과 한달 전 풍경 " 지금은 주변 풍경이 푸르른데, 불과 한달전만 하더라도 주변의 모든 산들은 설산이었습니다. . 백야가 시작됨과 동시에 설산들은 이제 서서히 사라지고 ,여름에 접어 들었습니다. 알래스카는 봄과 가을이 상당히 짧은 게 특징입니다. . 지금은 현재 훌리겐 시즌이라 다들 바닷가를 찾아 훌..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5.16
알래스카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알래스카도 이제 봄의 기운이 완연한 요즈음 입니다. . 부랴부랴 스노우 타이어를 남들보다 뒤 늦게 교체를 했는데, 보통 50불이면 교체가 가능한데 스피드 루브에서 교체를 했더니, 더블인 100불이 나오더군요. . 뒤돌아 나오는데 은근히 아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서너 군데를 들렀는데 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4.14
알래스카" 봄을 기다리는 스키장 " 알래스카에도 봄이 찾아 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스키장이 운영이 되어 막바지 겨울 스키를 즐기기 위해 Hilltop 스키장을 찾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 힐탑 스키장은 앵커리지에 위치하고 있어 10분에서 20분이면 스키장에 올 수가 있어 마치 산책을 하듯,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겨울 분.. 축제와 거리풍경 2018.04.01
알래스카" 앵커리지 심층분석 "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한 눈에 모두 알아 볼 수 있을 항공 사진들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행 할 지역을 한 눈에 찾아봐도 잘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앵커리지 미드타운 전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대한 도시 설.. 축제와 거리풍경 2018.03.31
알래스카 " 다운타운과 해물탕 "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잠시 나가 기념품 샵을 들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러 호텔 매니저 누님이 끓여주신 해물탕 파티를 했습니다. . 물론, 불로초주도 한잔 곁들이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한마당을 한다음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자정이 되니 싸래기 눈이 .. 축제와 거리풍경 2018.03.29
알래스카 " 무스와 트래픽 " 알래스카주에서 오직 교통 트래픽이 있는 곳이 바로 제1의 도시 앵커리지 입니다. 알래스카 전체 인구 73만명중에서 약 40% 이상의 인구가 모여 사는 무역의 중심지이며, 국제 공항이 있는 곳입니다. . 오늘 총각 무스가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막 집을 나서는데 무스가 찾아와 집 잘 지키라.. 축제와 거리풍경 2018.03.25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거리풍경 " 인터넷으로 갈려고 하는 도시를 검색하면 맛집이나 호텔이나 관광지등이 제일 먼저 등장을 합니다. 초행길이니 눈에 익힐만한 전체적인 도로 풍경들 정보가 많이 없긴 합니다. . 아주 단편적인 것들만 나타나기에 저는 그 점이 약간 아쉬워 제가 살고 있는 도시의 거리 풍경들을 자주 올.. 축제와 거리풍경 2018.03.23
알래스카 " 무스와 앵커리지 다운타운" 어제 저녁부터 눈이 쏟아지는 듯 하염없이 내리더군요. 그 와중에 낮에는 무스 아가씨가 팬스를 넘어 마당으로 들어와 여린 나뭇가지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 한국에서는 자판기 커피나 유명 체인 커피샵에서 먹는 커피를 마시거나 커피믹스를 즐겨 마셔서 미국에 온 후에도 여.. 축제와 거리풍경 201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