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빙하가 흐르는 풍경 " Anchorage에서 마타누스카 빙하를 지나 발데즈로 여행을 하던 중 최고 고지대의 작은 마을에 잠시 차를 멈추고, 주변을 둘러 보다가 빙하가 유유히 흐르다가 멈춘 환상적인 빙하 지대를 만났습니다. . 그 풍경이 얼마나 장관이었는지 한장의 여행 엽서 표지로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보통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7.29
알래스카" 고비 삶는 법과 고비 무침" 알래스카에 사는 이라면 모두 공감을 하는 게 바로 고비 따는 장소와 고비따는 방법 그리고, 고비 손질하는 방법입니다. 그 이유는 그만큼 알래스카에 사는 한인이라면 필히 일년동안 먹을 먹거리를 준비하는데 있어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 지난번에 고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 축제와 거리풍경 2018.06.24
알래스카" 앵커리지 연어 낚시터 풍경 " 연어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연어들이 늦장을 부리는 건지, 당최 얼굴 보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오늘은 처음 낚시대를 담그기 위해 Ship Creek을 찾았습니다. . 관광객들은 연어를 잡는 강태공들을 구경하러 들르기도 하지만, 잡는 이들이 없어 그저 분위기만 느끼고 가고는 합니다. . 어제에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20
알래스카" 스워드하이웨이와 RV 차량"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 Seward Highway "는 세계 드라이브 10대 코스중 하나라 일컬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 또한, 다양한 RV 차량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흔하게 들어옵니다. 다양한 캠핑 차량도 소개를 합니다.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이어지는 설산..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19
알래스카" 훌리건 낚시와 익스트빙하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쪽으로 약 3시간을 달려가다보면 우측에 작은 입 간판이 세워져 있는데 바로, Exit Glacier 입니다. . 키나이 피오르 국립공원은 1980년에 국립공원에 선정되었는데 그 넓이만 해도 67만 에이커입니다. 38개의 빙하지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개가 배로만 접근이 가능하지만..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14
알래스카 " 바다와 독수리 그리고, 빵집 " 오늘은 서쪽 땅끝 마을인 호머를 비롯해 기나긴 서해안 해안선을 따라 이동을 하며,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위디어를 지나 쿠퍼랜딩과 러시안 리버, 솔닷나를 거쳐 키나위와 크램거치,앵초 포인트를 지나 호머로 가는 여정은 하루에..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12
알래스카 " 송어와 연어 낚시의 묘미" 지난번 스쳐 지나갈 때 Long Lake에서 송어 낚시를 하는데 손이 너무나 근질거려 드디어 오늘 다시 가서 송어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 한마리를 낚아 올렸을 때의 그 짜릿한 손맛은 말로 형용하기 어렵습니다. 잡았던 송어들을 다시 방사를 해주고 다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Ship..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02
알래스카 " Matanuska Glacier" 매년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소개 되는 곳이 바로 마타누스카 빙하입니다. 육지로 접근할 수 있는 최대의 빙하인 마타누스카 빙하는 언제 들러도 가슴이 뻥 뚫리는 대 자연의 위대함을 선사해 줍니다. . 앵커리지에서 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101마일 지점에 있으며, 소요되는 시간은 약 2시..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01
알래스카 " 앵커리지와 먹방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알래스카 인구 73만명중 약, 40%가 거주하고 있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 오늘은 앵커리지 수상 경비행장인 Lake Hood 와 다운타운에 들어 분위기를 살펴보고 알래스카에서 나는 나물들로 풍성한 식탁을 꾸며 보았습니다. . . 관광시즌을 맞아 이제 모두 .. 축제와 거리풍경 2018.05.28
알래스카 " 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 "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 가는 여정을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들렀던 곳을 다 올리지 못해 아쉽지만 , 다음에 이어서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러시아 정교회와 크램거치 바닷가,러시안 리버를 올리지 못했지만 호머 가는 길의 이정표를 보시면서 참고 하시기 바랍..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