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추가치 설산에 오르는 풍경 " Chugach National Forest(추가치 국유림)에 오르는 풍경은 정말 가슴을 뻥 뚫리게 하며 상쾌한 기분을 전해 줍니다. . 시내에서도 워낙 가까워 다들 기분 전환을 하고 싶으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추가치 주립공원을 찾아 플랫탑을 오르면 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 앵커리..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1.31
알래스카 " 눈꽃 도시로의 초대 "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공기 중에 있던 수증기들이 얼어붙어 눈 꽃을 만들어 내는데 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거리를 모두 눈 꽃으로 장식한 풍경이 눈을 부시게 할 정도로 환하게 변해 버렸습니다. . 눈 꽃으로 한껏 치장한 환상의 거리로 초대합니다. . . 눈 꽃.. 축제와 거리풍경 2018.01.27
알래스카 " 얼어버린 도시 " 함박눈이 내린 뒤, 도시는 눈과 얼음으로 변해 버린 듯 합니다. 차 뒤꽁무니에는 얼어붙은 눈들을 달고 다니고, 허연 입김을 토해내며 질주하는 차들은 손이 시린 듯 호호 거리며 눈길을 누비고 다닙니다. . 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는 알래스카 다운 영하의 날씨가 연일 계속 됩니다. 앵커리.. 축제와 거리풍경 2018.01.26
알래스카 " 성탄절에 등산을 " 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눈이 내린 설산을 찾아 성탄절 등반을 해 보았습니다. . 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등산을 하기에 아주 알맞는 날씨였습니다. 평상시에는 고지대로 인해 바람이 강하게 불어 등산을 하기에는 다소 힘들었는데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 ..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27
알래스카 " 거리풍경과 가구점 이야기 " 저는 아이쇼핑 하는 걸 좋아합니다. 무엇을 파는 곳이든지 그 곳에 가면 현지의 경제나 문화등을 엿 볼 수 있습니다. .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도로풍경과 가구점의 소품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소품들이라 모두 좋아할 수는 없지만, 가구점에 들르게 되면 가..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25
알래스카의 선사시대 공룡들 선사시대의 알래스카에는 매머드 초원이 있어 수많은 공룡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5천만년 전에는 걸어 다니던 고래도 있었으며 북극의 사막도 존재 하였습니다. . 지금은 북극 지역은 빙하로 둘러 쌓여 있지만 메머드 초원이 자리하고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 빙하시대가 ..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20
알래스카 " Ted Stevens Anchorage Airport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태드 스티븐스 국제 공항은 연 5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 15,577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년 10억 달러를 벌어 들이고 있는 공항 입니다. . 제가 이 공항을 년간 이용하는 횟수는 30회가 넘습니다. 그러다보니, 공항이 저에게는 너무나 친근 하기만 합니다. 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12.17
알래스카 " 비 그리고, 길 " 알래스카의 요즘 날씨는 영상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눈 보다는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침에는 눈송이를 셀 수 있을 정도로 눈이 내리더니 한 시간 만에 그치고 마네요. 겨울 비가 내리는 모습도 정겹지만 이왕이면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16
알래스카 " 공항 가는 길 "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특히, 지난달과 이번 달 공항을 갈 일이 자주 생기네요. 물론, 제가 자주 나가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갈 일이 많아 공항 가는 길은 너무나 익숙하기만 합니다. . 이른 아침 여명이 트기 전에 집을 나서서 앵커리지 공항길을 달려 보았습니다...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14
알래스카" 노을과 호텔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지는 노을은 조금씩 그 자리를 이동을 합니다. 매번 ,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 공항 옆 바닷가를 찾고는 했는데, 지금은 다소 허허벌판인 곳으로 한참을 이동하여 노을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찾는 이가 드문 공원을 가로질러 바닷가로 향하는데 시간이 지체되어 거의 ..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