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그림 같은 풍경과 하루의 일상 " 오늘은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과도 다르며, 미국 본토와도 다른 환경과 일상들을 소소하게 소개하고, 앵커리지의 미드타운 생활 속으로 들어가 하루의 일상을 체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알래스카 삶의 체험의 현장 같네요..ㅎㅎ . . 여기는 제가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30
알래스카 " TAKU 산책로 " 오늘은 동네 산책로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고즈녘 하면서도 여유롭고 , 넉넉한 산책로는 알래스카 산책로만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뿐만 아니라 알래스카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공원은 늘 여유롭고 풍요로워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날씨가 평년의 기온..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15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역사 " 알래스카 Anchorage 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는 1914년 세계 2차대전 당시 전략적 기지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 Anchorage 다운타운에 있는 지금의 기차역 옆에 있는 Ship Creek에 수많은 텐트 촌이 건설이 되면서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14
알래스카 " 눈에 빠져 버리고 말았어요 " 그동안 눈이 많이 내려 추가치 주립 공원에 올라 가지 않았다가 오늘 눈이 많이 녹은 것 같아서 상당히 가파른 산악 길을 올라 갔다가 그만 눈에 빠져 산 정상에서 한참을 헤메야만 했습니다. .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 고생을 하는 바람에 아주 애를 먹어야만 했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12
알래스카" 스케이트 축제 " 오늘은 온 가족들이 얼어붙은 호수에서 skate를 즐기는 축제가 벌어져 그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연인과 친구들과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들의 나드리인 스케이트 축제에는 따듯한 커피와 코코와와 음료수가 준비 되어있고, 활활 타는 난로가 있어 얼어붙은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모든 게 준..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08
알래스카의 노을 지는 풍경 오늘 미드타운을 다니는데, 가는 곳마다 노을이 한창 이었습니다. 보통 해가 지는 동네에만 노을이 깃들기 마련인데 특이 하게도 제가 운전을 해서 가는데는 온통 노을이 물드는 게 너무나 신기 했습니다. . 앵커리지 시내의 노을이 드는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그럼 가 볼까요! . . 앵커리..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1.06
알래스카 " Hill Top 스키장을 가다 " 거의 한 달 내내 눈이 내린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틀전 바람이 불어 지붕 위에 쌓였던 눈들이 많이 녹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 한국에서는 아이들을 데리고 스키장을 데리고 가면 사람들과 부대끼느라 부상의 위험도 높아지게 되고, 거의 사람 구경 하러 가는 기분이 들고는 했습니다. 그..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04
알래스카 " 기해년 새해 첫날 풍경 "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그래서, 미드타운과 다운타운으로 나가 새해 첫날 풍경을 담아 왔습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는 새해 첫날이기도 하지만 워낙 겨울에는 인적이 드문 동네이기는 하지만 특히, 새해 첫날이라 조용한 도시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 그럼, 2019..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03
알래스카의 " 7.0 대지진 발생 현황 " 알래스카 남부 지역인 앵커리지를 비롯한 팔머,와실라,이글리버등에서 오전 8시 29분 강도 7.0 의 강진이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대피를 하였습니다. 도로와 수도,개스,전기등이 단전,단수가 되어 많은 불편이 있었는데 ,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 공항은 완전 폐쇄가 .. 축제와 거리풍경 2018.12.02
알래스카" 앵커리지 박물관 " 앵커리지 박물관에서 설치 미술전이 열린다기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일반인에게는 추상화 보다는 더욱 친근 하게 다가오는 분야가 설치 미술이 아닌가합니다. 회화,조각,영상,사진등을 이용한 현대 미술의 한 기법이라고 보면 되는데, 저처럼 미술에 문외한일지라도 설치 미술 작품들은 .. 축제와 거리풍경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