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아 ! 설산이여 " 알래스카의 설산은 계절마다 그 느낌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겨울 설산은 고집 센 신선의 느낌이요 봄에 보는 설산은 만면에 미소가 가득한 자연의 품이며, 여름에 보는 설산은 이웃집 친구같은 느낌이며, 가을에 보는 설산은 웃어르신이 주는 넉넉함의 여유입니다. . 이렇듯 계절마다 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4.22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 알래스카의 겨울은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여름에는 백야로 인해 야경을 볼 수 없어 겨울이 되어야 진정한 알래스카의 야경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 그래서, 겨울 포스팅에는 자주 야경이 등장을 하지요.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연어가 유영하는 .. 축제와 거리풍경 2016.12.04
알래스카" 빙하와 햄버거 그리고 기차여행" 이번 여름에 여행 계획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펜서 빙하를 기차를 타고 가는겁니다. 매일이 여행이지만 , 그래도 여행중 여행을 떠나는 계획을 잡았습니다. 도로가 없어 차로는 가지 못하고 기차로만 갈수 있는 유일한 교통편의 빙하가 바로 스펜서 빙하입니다. 어떻게 도로는 없는데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12
알래스카" 눈내린 앵커리지 " 토요일 하루에 내린 적설량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약 6.4인치가 내렸습니다. 그외 주변지역은 10인치정도 내렸으며 , 발데즈는 24에서 36인치의 눈이 내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적설량이었습니다. 앵커리지에 6.4인치가 내렸는데도 허벅지까지 빠질 정도였는데 36인치면 도대체 어느정도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3.22
알래스카 " 한여름에 스키장을 가다 " 한 여름에 스키장을 가보았습니다. 스키를 타러가는건 아니고 단순히 경치를 보기위해 갔답니다. 서너번 이미 소개를 했던 곳이라 눈에 익숙할지 모릅니다. 여름 휴가 떠나지 못하시고 고생 하시는분들을 위해 스키장 풍경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만나는 한여름의 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6.12
알래스카 " 빙하에서 카약을 즐기다 " 오늘은 조금 색다른 여름 풍경을 선보입니다. 수만장의 사진이 있으니, 선별 하기도 쉽질 않네요. 똑딱이 사진기로 부지런히 찍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지금도 사실, 별로 좋은 사진기가 아닌지라 늘 부족한 듯 하지만, 나름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하면, 빙하가 먼저 떠오르지..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