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식혀줄 아름다운 사진들" 여름입니다. 하루하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처럼 흰 설경을 보여드리면 조금이나마 더위를 이기실수 있을것 같아 , 오늘의 포스팅은 설경을 주제로 했습니다. 모쪼록 무더운 여름날 잠시나마 한모금의 냉수 역활을 했으면 합니다.꺽어진 한주 입니다.더위에 지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03
"그리스의 축제현장을 가다" . 이번에는 그리스 축제현장 속으로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어떤 축제든지, 축제의 현장은 흥겨운 노래가락과 춤사위가 들어가고, 먹거리 장마당이 있어야 제대로 구색이 갖추어지는게아닌가 합니다. 그리스는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을 많이 받아 각종 식물과 채소들이아주 싱싱하고 당..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02
"토끼와 다람쥐 그리고 꽃" 우리집 토순이가 새끼를 세마리나 낳았네요. 그 작던 토끼들이 벌써 엄청 커버렸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꽃들과 토끼,다람쥐를 주제로 엮어 보았습니다. 제 블로그 열혈 애독자이신분의 아드님이 결혼도 무사히 잘 치르셨으니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화려하게 꾸..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30
"알래스카 여행후기" 이번에 이득규님이 알래스카 여행을 다녀오셔서 피곤하신데도 불구하고 여행후기를 제게 보내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행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만족하였으니, 계획하고 추진한 저는 피곤함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29
"그곳에 가고싶다" 이런말이 있더군요. "세계여행은 한권의 책이다. 한 나라를 여행 했다면 그 책의 한페이지를 보았을뿐이다" 오늘 하루도 역시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페이지를 장식할 알래스카 풍경들을 소개 합니다. 설산향이 가득 배어있는 바람이 불어와 피부를 간지럽힐때는 그 시원한 향..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28
"그리스의 정교회를 가다" 그리스라는 나라는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리스 고대신화 책은 자주 접했지만, 실제로 이렇게 교회를 와보기는 처음 입니다. 저는 모든 종교를 인정 합니다. 좋은점을 골라서 삶의 이정표로 삼고 있습니다. 어느 종교나 광신도가 되면 이성을 상실하기에 늘 저는 적절하게 거리를 두..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27
" 차한잔의 추억 " 여행을 다니다가 보면 역사가 깊은 마을을 지날때가 있습니다. 저는 여지없이 차를 세우고 차라도 한잔 하고 갑니다. 그동네의 건물들을 보면, 지나온 역사를 알수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은, 모두 그동네가 그동네 같지만, 미국은 역사를 보존하는 방법들이 참 독특 합니다. 오래되고..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26
"호숫가의 산책" .오늘은 시원스런 호숫가로 여러분을 모실까 합니다.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라고 , 고요하고 풍요로운 물가로 안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슴 설레이는 풍경은 없지만, 성격 급하신분들의 안식처로는 안성맞춤이 아닌가 합니다. 매일 30여장되는 사진을 올리려니 정말 부담이 가네요. 그..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25
"바다로 떠나자" 알래스카는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습니다. 캐나다와의 경계선만 제외하면, 모두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니 바다의 좋은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거와 다를바 없습니다. 바다에서 나오는 각종 수산물부터 해양동물까지 그 어느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을 정도 입니다. 바다가 있는 곳은 먹거..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24
"쿠바인들의 축제현장을 가다" 쿠바는 카브리해에 있는 섬나라입니다. 쿠바 역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데 전세계적으로 보면 스페니쉬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가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월마트만 가더라도 셀프 계산대에 가면 영어와 스페니쉬어로 안내가 되어 있더군요. 오래전에는 미국과 너무 인접한 공산주의 국..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