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TAKU 산책로 " 오늘은 동네 산책로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고즈녘 하면서도 여유롭고 , 넉넉한 산책로는 알래스카 산책로만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뿐만 아니라 알래스카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공원은 늘 여유롭고 풍요로워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날씨가 평년의 기온..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15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역사 " 알래스카 Anchorage 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는 1914년 세계 2차대전 당시 전략적 기지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 Anchorage 다운타운에 있는 지금의 기차역 옆에 있는 Ship Creek에 수많은 텐트 촌이 건설이 되면서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14
알래스카에서 만든 것들 다른 주는 어떨지 몰라도 알래스카는 일체의 공장이 없어 알래스카에서 만드는 것들은 거의가 수제품입니다. 그러다보니, Made in Alaska 제품은 모두들 그 품질을 인정해주고 , 가치가 높은 편입니다. . 오늘 일 년에 한번 열리는 Alaska Wholesale Gift Show 에 다녀 욌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선물..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13
알래스카 " 눈에 빠져 버리고 말았어요 " 그동안 눈이 많이 내려 추가치 주립 공원에 올라 가지 않았다가 오늘 눈이 많이 녹은 것 같아서 상당히 가파른 산악 길을 올라 갔다가 그만 눈에 빠져 산 정상에서 한참을 헤메야만 했습니다. .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 고생을 하는 바람에 아주 애를 먹어야만 했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12
알래스카" 얼음 호숫가의 산책 " 이번주 까지는 다소 추운 날씨가 계속 되는데 다음 주부터는 한결 추위가 물러가 따스한 날씨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이 시즌이면 다들 얼음 낙시를 즐기러 호수를 찾고는 하는데 , 요즘은 다소 추운 날씨라 낚시들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얼어 붙은 호숫가를 찾아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11
알래스카" 이제는 가족이 된 무스 모녀 " 이제는 정말 가족이 되어 버린 것 같은 무스 모녀가 집에 찾아 왔습니다. 워낙 자주 집에 찾아오니, 가족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 moose (North America) or elk (Eurasia)라 불리우는 말코 손바닥 사슴은 러시아와 캐나다 알래스카등 추운 지역에 많이 자생을 하며 초식동물이며 몸무게와 크기..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10
알래스카" 먹는 즐거움 " 음식에는 궁합이 있습니다. 피자나 햄버거를 먹을 때 소다수를 먹어야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할리벗 스테이크나 연어 스테이크, 광어 튀김을 먹을 때도 역시 소다수를 마셔 줘야 뒷 끝도 깨끝한 것 같습니다. . 삼겹살에는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소주 한잔 곁 들이면 더욱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09
알래스카" 스케이트 축제 " 오늘은 온 가족들이 얼어붙은 호수에서 skate를 즐기는 축제가 벌어져 그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연인과 친구들과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들의 나드리인 스케이트 축제에는 따듯한 커피와 코코와와 음료수가 준비 되어있고, 활활 타는 난로가 있어 얼어붙은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모든 게 준..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08
알래스카" Sand Lake 풍경 " 이제는 얼음 낚시 시즌에 돌입을 하고 있습니다. 연어와 송어가 잡히고는 있지만 , 먹기 위해 낚시를 하지는 않고 그저 취미 생활로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조금은 추운 날씨인지라 사람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좋았습니다. 그럼 출발 할까요. . . 앵커리지..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05
알래스카 " Hill Top 스키장을 가다 " 거의 한 달 내내 눈이 내린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틀전 바람이 불어 지붕 위에 쌓였던 눈들이 많이 녹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 한국에서는 아이들을 데리고 스키장을 데리고 가면 사람들과 부대끼느라 부상의 위험도 높아지게 되고, 거의 사람 구경 하러 가는 기분이 들고는 했습니다. 그..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