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기해년 새해 첫날 풍경 "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그래서, 미드타운과 다운타운으로 나가 새해 첫날 풍경을 담아 왔습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는 새해 첫날이기도 하지만 워낙 겨울에는 인적이 드문 동네이기는 하지만 특히, 새해 첫날이라 조용한 도시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 그럼, 2019..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03
알래스카 " 송구영신 예배 " 제가 원래 포스팅에서는 되도록이면 종교 이야기는 하지 않는데, 해가 바뀌는 오늘 하루만 제가 다니는 교회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회에서 촬영을 담당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모든 영상은 제가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 제가 다니는 교회는 알래스카 한인 장로교회인데 저..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02
알래스카 " 달 , 달 , 무슨 달 ! " 날씨가 추운 지역일 수록 달 빛이 더욱 교교하게 온누리를 비춥니다. 달빛 (Moonlight)에 취하여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알래스카의 겨울만큼은 달빛의 친구가 되어 한 시즌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오늘은 아름다운 달 들을 모아 모아 보았습니다. 이번 겨울은 달 빛에 반하여 보내는 듯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01
알래스카 " 달 , 달 , 무슨 달 ! " 날씨가 추운 지역일 수록 달 빛이 더욱 교교하게 온누리를 비춥니다. 달빛 (Moonlight)에 취하여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알래스카의 겨울만큼은 달빛의 친구가 되어 한 시즌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오늘은 아름다운 달 들을 모아 모아 보았습니다. 이번 겨울은 달 빛에 반하여 보내는 듯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01
알래스카의 졸업식 알래스카는 요즈음 졸업식 시즌입니다. 그동안의 학창시절을 뒤로 하고 이제는 새로운 직장을 향해 첫 발을 내 딛는 시기 입니다. 졸업식이 주는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회 에서의 그 첫발은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 요새는 매일 눈이 내리는지라 정말 눈 치우는 것도 일이.. 축제와 거리풍경 2018.12.31
알래스카" 겨울의 일상들 " 마치 알래스카 여행을 온 기분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스키와 보드, 스노우 모빌을 즐기면서 겨울 일상 속으로 푹 빠져드는 설원의 세상속에서 방향타를 잃어버린 듯 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오로라도 뷰파인더에 담기 보다는 눈과 마음 속에 담는 게 일상이기도 합니다. 동화속으로의 탐.. 축제와 거리풍경 2018.12.30
알래스카" Anchorage 의 송구영신 "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년말 풍경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눈이 내려 아마도 내년에는 연어가 풍년이 들지 않을까 합니다. .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 것도 드문 현상인데 내년에는 빙하를 좀 더 오랫동안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되고는 합니다. 요즈음 오로라도 .. 축제와 거리풍경 2018.12.29
알래스카 " 겨울 여행 " 알래스카 겨울 여행은 지금 이맘때가 제일 적당합니다. 눈도 많이 내렸고 다음 주부터는 따듯해져서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 오로라도 지금이 제일 잘 보일 때인지라 춥지도 않아 적당합니다. 무스도 자주 눈에 띄면서 겨울 왕국을 제대로 이제 사흘만 있으면 2018년이 끝나고 새로운 한 .. 축제와 거리풍경 2018.12.28
알래스카" 무스 처자와 스키 " Kincaid Park 에서는 눈썰매와 스키어와 Moose 가 몰려 나와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오로라가 뜨고 , 무스 아주머니가 마실을 나오고 스키어들이 스키를 즐기는 공원의 풍경은 알래스카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 성탄절에는 스키와 오로라와 눈썰매를 즐기고 .. 축제와 거리풍경 2018.12.27
알래스카의 성탄절 풍경 금년 한해가 훌쩍 지나가 버린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포스팅을 한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일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간 것 같아 뒤를 돌아 보게 됩니다. 어제는 오로라도 하늘 가득 뜨길래 한참을 밤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성탄절 .. 축제와 거리풍경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