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스워드 4부 " 드디어 오늘 Seward 4부순서가 되었네요. 알래스카 관광지로서 스워드가 제법 널리 알려져 이 곳을 찾는이들이 많습니다. 빙하투어가 제일 주를 이루며, 그다음이 아마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자! 그럼 4부 출발 합니다. . 대형 크루즈가 발데즈,위디어,스워드로 입항을 합니다. 많은 여행객..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30
알래스카 " 만물상을 구경하세요 " 알래스카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를 향해 앵커리지에서 두시간을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도로옆에 만물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생긴지 오래되어 이미 알래스칸들은 모두 알고있어 지나가다가 한번쯤은 들러서 심심풀이 삼아 들러서 구경을 하고 갑니다. 주인장은 연세가 지긋하신분인데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5.14
알래스카 " 모듬순대와 바베큐 파티" 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 먹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또다른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먹거리가 넘치기도 하지만, 우선 같이 자리를 하는 이들과의 정겨운 환담이 더더욱 즐거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4.27
알래스카 " 교회 바자회 풍경 " 앵커리지에서 역사를 자랑하는 제일 큰 교회가 있습니다. 한인 교회는 아니고, 전통적인 백인교회인데, 여기서 바자회를 제일 크게 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층으로 된 교회인데, 실내규모가 워낙 크기도 하지만, 바자회 규모로도 제일 큰 행사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를 통털어 제일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1.06
알래스카 " 아버지의날 행사 풍경" 미국에 와서 아버지의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늘 어버이날로 통일을 해서 특별히 별도의 행사가 없었는데 미국에 오니, 어머니의날 행사가 아주 큰 축제더군요. 한국에서는 1956년 5월8일을 어머니의날로 제정이 되어 시행을 해오다가 아버지의날도 있어야 하는게 아니.. 축제와 거리풍경 2015.06.22
알래스카의 " 결혼식 풍경 " 오늘 행복한 결혼식이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아름다운 가족의 출발점인 결혼,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사이였지만, 이제서야 두사람이 화촉을 밝혔습니다. 두사람의 행복을 기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혼식이 곧 , 치러질 장소입니다. 화촉을 밝히는 무대가 꾸며졌습니다. .. 축제와 거리풍경 2015.04.20
알래스카" Anchorage의 야경과 설경" 앵커리지의 전체 야경을 보면, 대도시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겨납니다. 오로라도 볼겸 산을 올라 야경 삼매경에 빠져 보았습니다. 설경과 야경을 같이 만나게되니,그 또한 눈밟는 소리와 함께 운치를 더해 주는것 같습니다. 야경은 야경대로, 설경은 설경대로 나름대로 마음의 평화를 주.. 축제와 거리풍경 2015.01.05
" 야호! 연어파티다 " 오늘은 와실라에 있는 한인 침례교회의 장익보 목사님이 저희들을 집으로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연어파티를 해보았습니다. 워낙 목사님 사모님께서 요리솜씨가 좋으셔서 반찬 전부가 완전 맛있었답니다. 제가 근자에 들어서 음식에 관한 포스팅을 많이 하게 되네요. 다 먹자고 하.. 축제와 거리풍경 2014.10.15
"그리스의 정교회를 가다" 그리스라는 나라는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리스 고대신화 책은 자주 접했지만, 실제로 이렇게 교회를 와보기는 처음 입니다. 저는 모든 종교를 인정 합니다. 좋은점을 골라서 삶의 이정표로 삼고 있습니다. 어느 종교나 광신도가 되면 이성을 상실하기에 늘 저는 적절하게 거리를 두..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