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비행기를 놓쳤어요" 여행을 한다는건 정말 가슴 설레이는 일입니다. 특히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려고 기다리는 그 시간은 너무나 감미롭기조차 합니다.말은 필요없고 일단 여행을 떠나 볼까요!인터넷 사정이 좋지않아 정말 어렵게 올려봅니다. 공항 대합실에 들어섰더니 여우 사랑이와 너무나 닮은꼴의 여우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08
"그리스의 축제현장을 가다" . 이번에는 그리스 축제현장 속으로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어떤 축제든지, 축제의 현장은 흥겨운 노래가락과 춤사위가 들어가고, 먹거리 장마당이 있어야 제대로 구색이 갖추어지는게아닌가 합니다. 그리스는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을 많이 받아 각종 식물과 채소들이아주 싱싱하고 당..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7.02
"이누삐약 에스키모 마을을 가다" 오늘은 이누삐약 에스키모인들이 모여사는 마을을 가볼까 합니다. 그들은 잘살고 있는지, 어찌 살고 있는지 잠시 들여다 볼까요?잠시 스쳐지나가는 나그네가 그들의 진정한 삶을 볼수 있다는건 사실 불가하지만겉모습이라도 어찌 살고 있는지 대충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마을에서 제법 ..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4.07.01
"알래스카 여행후기" 이번에 이득규님이 알래스카 여행을 다녀오셔서 피곤하신데도 불구하고 여행후기를 제게 보내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행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만족하였으니, 계획하고 추진한 저는 피곤함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29
" 차한잔의 추억 " 여행을 다니다가 보면 역사가 깊은 마을을 지날때가 있습니다. 저는 여지없이 차를 세우고 차라도 한잔 하고 갑니다. 그동네의 건물들을 보면, 지나온 역사를 알수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은, 모두 그동네가 그동네 같지만, 미국은 역사를 보존하는 방법들이 참 독특 합니다. 오래되고..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26
"바다로 떠나자" 알래스카는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습니다. 캐나다와의 경계선만 제외하면, 모두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니 바다의 좋은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거와 다를바 없습니다. 바다에서 나오는 각종 수산물부터 해양동물까지 그 어느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을 정도 입니다. 바다가 있는 곳은 먹거..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24
"레즈비언과 게이들의 축제현장 속으로" .오늘은 휴일인데 너무 무거운 화두를 던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은 제 3의 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물론 종교를 믿으시는분들에게는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일이기도 하겠지만, 사람으로 태어나 자기의 성정체성이 제3의 성으로 태어 났으니 그누구의 잘못도 아닌가 .. 축제와 거리풍경 2014.06.23
"발데즈를 가다" .알래스카 발데즈 소개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데즈는 알래스카 항구중에서 제일 중요한 항구 입니다. 북극 유전에서 퍼올린 개스를 이곳까지 파이프 라인을 통해 와서 다시 수송선을 이용하여 미본토로 개스를 보내는 주 수송로 입니다. 인구는 약 5천명 내외로 설산자락 밑에 모여..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20
"백야의 현장 속으로" 북극의 유일한 혜택이자, 하늘의 축복으로 가득한 백야가 한창 입니다. 하루 24시간, 태양이 떠있는 시간이 무려 21시간30분입니다. 해가 없는 시간이라고야 해봐야 겨우 2시간 30분이지만, 그마저도 저녁노을과 바알간 황혼의 그림자로 인하여 어두움이 없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19
"축제의 먹거리 구경하기 " 알래스카 축제를 할때는 어김없이 등장하는 먹거리에 대해서 오늘은 조금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축제에는 모두들 술들을 마시게 되는데 , 여기서는 음주문화가 발달한 곳이 아니기에 술에 취해서 난동을 피우거나 주사를 부리는 이들은 거의 없는편이라 이런점은 상당히 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