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책들은 다 모여!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 모든 책들이 다 모인 전시회겸 판매가 있었습니다.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 음악,영화,그림, 드라마등이 있었지만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 서적 전시회는 처음 인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들도 많았었는데 영어공부를 위한 아이들 책자도 선을 .. 축제와 거리풍경 2018.12.01
알래스카' 몸에 좋은 빙하 암반수 " 하루 종일 하얀 함박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온 세상을 하얗게 뒤 덮는 백설기 같은 눈들이 하루 온종일 내리고 있는데 지금도 소록소록 내리는 대로 쌓여가고 있습니다. . 눈이 내려 걱정을 하는 것 보다는 내리는 그 자체의 매력에 빠져 온갖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듯 합니다. . 도로.. 축제와 거리풍경 2018.11.30
알래스카" Cyber Monday " 지난주 Black Friday 가 끝나면서 그때 팔지 못한 제품들을 오늘 Cyber Monday에 파는 날이기도 하기에 늘 관심 대상에 있었던 아웃도어 전문 매장에 들러 보았습니다. . 내년 낚시를 위해 혹시나 질 좋고 가격이 착한 낚시 용품이 있을까 하고 들러 보았는데 이미 좋은 제품들은 모습을 감췄더군.. 축제와 거리풍경 2018.11.28
알래스카" 앵커리지 박물관 " 앵커리지 박물관에서 설치 미술전이 열린다기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일반인에게는 추상화 보다는 더욱 친근 하게 다가오는 분야가 설치 미술이 아닌가합니다. 회화,조각,영상,사진등을 이용한 현대 미술의 한 기법이라고 보면 되는데, 저처럼 미술에 문외한일지라도 설치 미술 작품들은 .. 축제와 거리풍경 2018.11.27
알래스카" 미국 교회를 가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한인 교회가 무려 20여곳이나 됩니다. 알래스카에는 유사 종교도 모두 들어와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데, 백인 교회들도 엄청 많습니다. . 거의 동네마다 두세군데는 있는 것 같은데 크기도 상당히 큰 규모입니다. 백인들은 자신이 죽으면 재산을 보통 다 교회.. 축제와 거리풍경 2018.11.26
알래스카" Holiday Craft Show " 요새 일주일 정도 매일 안개에 젖은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얼른 안개가 걷혀야 재데로 된 경치를 만날 수 있는데 마치 안개의 도시 같은 분위기인지라 멀리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그러다보니, 실내에서 치러지는 전시회만 줄곧 다니게 되네요. 오늘도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 되.. 축제와 거리풍경 2018.11.25
알래스카의 " Black Friday " 검은 금요일이라 불리우는 Black Friday는 1년중 가장 활인 촉이 큰 세일인데 각 소매 점포 에서의 매출로 인해 이날 만큼은 이익을 창출 한다는 흑자(black ink)에서 생긴 이름입니다. . 추수감사절이 매년 11월 네째주 목요일인데 바로 그 다음날인 금요일이 바로 Black Friday 입니다. 영국에서는 .. 축제와 거리풍경 2018.11.24
알래스카" 여유로운 풍경들 " 미드타운과 다운타운 그리고 , 외곽으로 운전 하는 내내 다양한 풍경들을 만났습니다. 일상의 풍경은 늘 소소롭기는 하지만 그런 풍경들이 주는 마음의 아늑함은 마치 고향의 품 같기도 합니다. . 천천히 흐르는 시간이 곳곳에 베어 나오는 알래스카의 경치는 누군가에게 쫒기지 않으면서.. 축제와 거리풍경 2018.11.23
알래스카" 다양한 목공예품 " 알래스카는 천혜의 자원들이 무궁무진 합니다. 특히, 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자연 생태계는 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공예품들이 발전을 하고 있는데 누구나 조금만 발품을 팔면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잇점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집에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 축제와 거리풍경 2018.11.22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 " 드론을 이용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한인 마트와 한인 식당이 있는 주차장에서 드론을 날린 관계로 앵커리지를 찾는 분들에게 마트와 식당도 같이 소개를 하는 계기도 되는 것 같습니다. . 미드타운은 상업적 중심지로 많은 호텔들이 운집한 곳이기도 하며, 금융가이.. 축제와 거리풍경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