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빙하의 물줄기를 찾아서 " 오늘은 알래스카의 빙하 물줄기를 따라서 거슬러 올라가 보았습니다. 여유로움과 평화를 간직하기도 하고 성난 물살처럼 들녘을 거칠게 지나가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의 다양성만큼이나 빙하의 물줄기는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 빙하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여정을 그려보았습..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19
알래스카" 바다빙하 그리고 유빙"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빙하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오늘은 바다빙하의 한 곳을 소개합니다. 그 빙하 아래로 평화로운 풍경과 한가로이 마실나온 유빙의 모습은 고요함 그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의 빙하와 유빙 사이로 산책을 즐겨봅니다. 빙하의 산책 출발합니다. 쌍둥이 빙하가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18
알래스카 " 빙하와 폭포를 찾아서 " 오늘은 빙하를 찾아 떠나는 여행입니다. 눈이 시릴 정도로 아찔한 빙하와 굉음을 내며 떨어져 내리는 만년설의 눈물을 만나기 위해 먼길을 떠났습니다. 알래스카 빙하와 폭포를 만나보도록 할까요? 광활하게 펼쳐진 빙하지대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이미 바다와 이어진 부분에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15
알래스카" 빙하와 햄버거 그리고 기차여행" 이번 여름에 여행 계획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펜서 빙하를 기차를 타고 가는겁니다. 매일이 여행이지만 , 그래도 여행중 여행을 떠나는 계획을 잡았습니다. 도로가 없어 차로는 가지 못하고 기차로만 갈수 있는 유일한 교통편의 빙하가 바로 스펜서 빙하입니다. 어떻게 도로는 없는데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12
알래스카" 만년설을 향해 오르다 " 만년설과 폭포가 있다는 표지판을 보고 길을 나섰습니다. 빙하는 만나러 가끔 가기는 하지만, 만년설을 만나러 등반을 하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얼마 걸리지 않을 것 같아 카메라를 둘러메고 일반 복장으로 산을 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알래스카 만년설은 의미가 깊기에 그 의미를 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10
알래스카 " 여름에 눈이 내렸어요" 역시, 알래스카 답습니다. 한여름에 눈이내리니 알래스카가 아니고서야 이런 경우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알래스카로 여행 오신분들은 이곳을 오지않아 알지 못하시니 애석하긴 합니다. 만약, 지금 알래스카를 여행중이시라면 해처패스를 올라보시기 바랍니다. 설산에서 고비도 따시..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09
알래스카" 가자미와 홍수 그리고 곰" 차에 늘 낚시대를 싣고 다니다가 잠시 시간이 나면 던져보고는 합니다. 잡아도 그만, 못잡아도 그만이지요. 물론, 잡으면 더욱 좋지만요. ㅎㅎㅎ 갑자기 장마때가 아닌데 , 연일 비가 계속 내리네요. 하늘이 계속 꿈틀거리면서 비가 내릴 조짐을 보이더니 급기야 홍수주의보가 내렸습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08
알래스카" 자연과 빙하 "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을 배울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자연학습장이 숲속에 자리잡고 있어 그 곳을 들러보았습니다. 알래스카 Fish&Game에서 캐빈을 지어 그 안에 알래스카 자연식물과 동물박제들을 전시를 해놓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그 식물들을 직접 자연에서 찾아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6.04
알래스카 " 누님들과 연휴나드리" 메모리얼데이 연휴라 다들 바다와 산으로 나드리를 떠나니 저 또한, 나드리를 떠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모처럼 누님들을 모시고 나드리길을 떠났습니다. 마침, 산나물이 제철인지라 겸사겸사 멋진 알래스카 풍경도 구경할겸 길을 떠났습니다. 마치, 소풍이라도 가는 즐거움이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5.29
알래스카" 양초만들기와 고비 삶는방법" 오늘은 일상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양초를 자주 켜두다보니, 양초가 타다 남는 것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그 양초를 모아 녹여서 커피향이 가득한 양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요새 한창 고비철인지라 고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필수적인 상식이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5.28